나는,

불특정한 '사람' 을 믿지 않고 있다고 생각했다...

그런데 어느 순간 문득,

내가 운전을 한다는 것, 아니, 심지어 내가 길을 걸어간다는 그 단순한 행동조차,

내 주위를 지나치는 수많은 차, 사람에 대한 신뢰 없이는 할 수 없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..

갑자기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느낌.... *#&$%