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캣츠비 정주행을 마쳤다.

친구와의 대화 중에 떠오르는 대목이 있어서, 그 부분만 보려다가 전체를 다 봐 버렸다...
언제 봐도, 가슴이 먹먹해지게 하는 웹툰.

이런저런 기억들이 오버랩되며,
수없이 많은 생각들이 마구 스쳐 지나가며,
가슴이 받아들일 수 있는 용량을 넘어 버렸다.

하아.......
머리아파.......
울렁거려............

내가, 이 타이밍에, 이걸 왜 봤지? -_-;
에라이;